블로그 하게 되면서 깨달은건...

 포스팅을 퍽이나 재미있거나, 뿜기거나, 혹은..일부러 돌맞을 각오를 하고서 뭔가 정신나간
포스팅을 하지 않는 이상은....덧글을 달아주는 건 친분있는 이웃분들 뿐이더군요...OTL

진짜 위와 같은 경우는 블로그질을 3년 넘게 하면서 깨달은 진리인데
이게 노골적으로 드러난 경우는 '프리즌 브레이크' 버닝을 하면서
알게됐달까요??ㅠㅠ
프뷁 버닝을 할 때, 정말 하루에 30~50명 밖에 안오던 방문자 수가
순식간에 140명 까지 돌파하더니 최고 많이 왔을때는 250명이 넘었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ㄱ-

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포스팅은 맨날 무플....OTL
시바..좌절했다!!!!!세상은 차가워!!!ㅠㅠㅠㅠ
오죽하면 내가 한 번이라도 좋으니 여기 오시는 분 댓글 좀 달아달라고 할 정도였을까나..;

그와 반대로 네이버 쪽은 던파카페에서 맺은 이웃들 덕분에 하루 방문자 수는
이글루스에 비할바는 못 됐지만 댓글은 제법 달렸던 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.

하지만 그 네이버 블로그도  '던X카 카페의 어느 초딩에 의한 그림 무단도용 불펌 사건'으로 인해서
열받아서 한 번 초기화 해 버렸고...;
지금은 또 제가 버닝하는 장르가 던파를 벗어나서 다른 쪽을 버닝하니까
게이버 블로그의 이웃들과도 서서히 멀어져 간달까...;;

뭐..이건 어쩔수 없어요..ㅠㅠ 집 컴퓨터에 현재 던파가 안 돌아간지 두 달이 넘어가는걸...;
원인이 뭔지도 모르겠고...컴퓨터 자체에 던파가 아예 안 깔린다구요...ㅠㅠㅠ
게임을 못하는데 버닝은 무슨..;
그리고 결정적으로, 1년 넘게 던파 버닝했더니 좀 식은것도 사실이고...-_-
지금은 던파보다는 미드와 죠죠의 기묘한 모험 보는 재미에 빠져서...;

여튼 결론은 방문자 수와 댓글수는 결코 비례하지 않는다..입니다..;
그리고 전 방문자 수는 둘째치고 댓글이 많이 달리는게 더 좋아요...ㅠㅠㅠㅠㅠ
솔직히 블로그 포스팅을 하는 이유중 하나가 댓글 달리는 거 보는 재미..로 하는건데...
물론 자기만족적으로 포스팅 하는 경우도 많지만, 어쨌든..댓글은 소중한 거져...ㅋㅋㅋ

by 미네랄 | 2009/09/30 19:00 | 트랙백 | 덧글(4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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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ommented by 리칼리스 at 2009/09/30 20:06
확실히 태클이든 주저리든 걸릴거리에 덧글을 쓰는 경우가 많죠 [...]
저는 걍 신경 안 쓰는 타입;
Commented by 미네랄 at 2009/09/30 22:35
태클걸릴 꺼리가 많은 포스팅은 아무래도 악플러들을 비롯해서 반대 의견을 가진 분들에
의해서 댓글은 풍족하게-_-;달리지만 분위기가...아니, 그전에 그런 식으로 댓글을
유도하고 싶지는 않습니다..ㅠㅠㅠ
Commented by Silecat at 2009/09/30 22:12
저도 이웃 분들 외에는 달아 주시질 않아서 허허
1개라도 달려있으면 정말 좋더라구요!
결론은 댓글은 소중합니다. [두둥]
Commented by 미네랄 at 2009/09/30 22:36
댓글은 소중하죠!!정말..ㅠㅠ 어떻게 보면 블로그 포스팅도
소통의 방법중 하나니까요..ㅎㅎㅎ
그리고 이웃분들 때문에 블로그를 떠나지 못한다는 사람들도 많구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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